음양(Yin & Yang) | IB 프로그램 학생들의 성장 여정이 담긴 창의적 발자취
지난 토요일에 열린 ‘음양(Yin & Yang)’ 전시회 개막식에서 브라이튼 칼리지 베트남은 학생, 학부모, 교직원 그리고 내외빈 여러분을 모시는 영광을 누렸습니다. 특히 주베트남 네덜란드 대사 케이스 반 바르(Kees van Baar) 씨, 유엔인구기금(UNFPA) 대표 맷 잭슨(Matt Jackson) 씨, 그리고 유엔개발계획(UNDP) 대표 크리스 맥비어티(Chris McBearty) 씨가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. 이번 ‘음양(Yin & Yang) 예술 전시회’는 서로 다른 관점이 만나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끌어내고, 브라이튼 칼리지 베트남 IB 교육과정(IBDP) 학생들에 대한 자부심을 확인하는 영감 가득한 창의적 공간이었습니다.
모든 작품의 이면에는 개인적인 고민에서 시작되어 관찰, 실험, 교류 및 보완의 과정을 거친 진지한 예술적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. 이 과정에서 IB 학습자의 핵심 자질인 **’개방적 사고’**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. 학생들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관점에 접근하며 경청하고, 이해하며,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웁니다. 따라서 각 작품은 단순한 예술적 역량을 넘어, 학생 개개인의 사고의 깊이와 성숙함을 반영하고 있습니다.
이 여정을 함께해 온 미술부장 마이클 쿠퍼(Michael Cooper)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. “탐구적 사고에는 시간과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.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작이 학생 자신의 호기심과 탐구하고자 하는 열망, 즉 개인 내면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.”
이번 여정의 가장 아름다운 결실은 아마도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 곁에 당당히 서서, 선생님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 아이디어와 영감, 그리고 창작 과정에 대해 열정적으로 공유하는 순간일 것입니다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