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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와 문화를 통해 국제 가족의 역량을 강화합니다.
‘국제 학부모를 위한 제2외국어로서의 베트남어(VSL)’ 첫 수업을 시작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. 매 세션마다 익숙한 얼굴들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.
학부모님들은 가족과 직업, 쇼핑, 마을 곳곳과 뗏(Tết, 설날), 계절과 날씨, 일상생활, 교통, 그리고 질병과 건강한 생활 등 친숙한 주제를 통해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언어 표현들을 연습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이 수업은 학생들의 실제 교실 경험을 그대로 반영하여 매우 상호작용적으로 진행됩니다. 학부모님들은 역할극, 짝 활동, 순서 맞추기 훈련, 협동 언어 게임 등을 통해 학교의 베트남어 교육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. 이 모든 과정은 초보 학습자들도 자신 있게 언어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지지적인 환경 속에서 이루어집니다.
저희는 이 워크숍이 의미 있는 문화적 연결고리를 만들어, 국제 가족들이 베트남의 삶과 전통에 더 깊이 몰입하고 자녀의 학습 여정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 새해에도 더욱 알찬 세션으로 학부모님들을 다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.





